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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에서 훈련받고있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정보가 러시아 스파이 통해서 빠져나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한철 작성일23-05-07 16:0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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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tv.de/politik/Bericht-Russland-spioniert-Ausbildung-ukrainischer-Soldaten-aus-article23548996.html


Dubiose Fahrzeuge und Drohnen

Bericht: Russland spioniert Ausbildung ukrainischer Soldaten aus

수상한 차량과 드론

보고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인 훈련을 간첩


"Spiegel"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보안 당국은 러시아 비밀 기관이 독일에서 서방 무기 체계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인 훈련을 염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곳의 독일 국방군에서 훈련 코스가 시작된 직후, 군 방첩 서비스(MAD)는 막사로 가는 진입로가 관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고 잡지는 보고합니다.


Rhineland-Palatinate의 Idar-Oberstein과 바이에른의 Grafenwoehr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Idar-Oberstein에서 Bundeswehr는 Panzerhaubitze 2000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하고 있고 Grafenwoehr에서는 미군이 서부 포병 시스템에 대해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MAD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훈련 지역도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훈련을 관찰하기 위해 소형 드론으로 여러 차례 비행했다고 "Spiegel"은 추가로 보도했다. 보안계는 러시아 스파이가 특수 장치로 우크라이나인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염탐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2월 24일부터 독일은 반복적으로 러시아 간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과 6월 녹색당 본청에 대한 해커 공격의 흔적도 러시아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및 안보 부문의 녹색당 의원들과 3명의 국회 국무장관은 심지어 러시아 대사관이 바로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운터 덴 린덴에 사무실을 두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덜 폭발적인 작업 영역의 MP로 대체되었습니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독일군도 독일 본토에서 우크라이나군 위탁 훈련을 진행 중

독일 연방군 방첩국에 따르면 병사들이 훈련 시작 이후 막사로 가는 길목에서 수상해보이는 차량 2대 발견


우크라이나군 PzH2000 훈련 시켜주는 포병학교에 러시아인 또는 러시아와 커넥션있는 독일인이 소형 드론으로 포병 훈련 염탐 시도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 스파이들이 특수기기로 우크라이나군 핸드폰 데이터를 염탐하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의심중


러시아는 지난 5월과 6월에 독일 녹색당 당사에 해킹 공격을 가했다고 추측되고 있음


독일은 진짜 이번 전쟁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X맨처럼 말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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